90년생부부 월 650~720하루 잠3~4시간 생활
조회 36,789| 2017.07.15| 행보카자 (dlw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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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하루 4시간정도 잡니다
예비군 가는날은 저같은경우 못잔다 보면 됩니다
지금처럼 뒤척이기라도하면 3시간잡니다
나머진 전부 일만하며 삽니다
동갑 아내있고 같이 버는 금액 입니다
뭐 그리 많이 버는 금액도 아니지요
(몸이고생하는거에 비해서요)
쨋든 요즘 부쩍 몸이 이상합니다
입술에 감각도 둔하고 늘 꿈꾸는거같고 일하다보면
어느새 피곤한거 잊고 신나게 하는데 귀도 점점 멍멍하게
저의 말소리가 울려들리기도하고 한쪽 머리가 전기오듯
찌릿찌릿 거리며 감각이 마취한느낌이 20여분간 들고
기침도 심해졌고요
이뿐만 아니라
눈이 갑자기 심하게 따끔거리고 잠자는 시간이되면 누워서
온몸에 통증이 팍오는데 이러기도 벌써 3년째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는데 한번 쓰러져서
입원한적이 있지만 단순 급성 두통으로 진단이 끝났고
거의비슷하게 일하는 아내도 버티는데 나힘들어 그만쉬었다갈래 말하기가 영 눈치보이네요...
어쩔땐 호흡이 잘안되기도 하는데요
아내는 이렇게 55세까지만 고생하자네요
생활력 하나는 참 좋은데 그 기에 제가 많이눌려서
벌써 그 세월이 3년이네요 이동안 적응이안되니
무섭기도하네요 군복무도 다 버텼는데 그보다
좀더 힘든거 같네요
저 잘하고 있는건가요? 포기하지말고 이대로 계속 달리는거
괜찮은 거겠죠?
다른분들도 다들 저처럼 사시나요?어쩌면 저 엄살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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