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딸이 중학생이네요~~
조회 100,607| 2017.07.17| knh4070 (knh4***)
댓글 160
예전 2011년 그러니까 울딸이 초등학교 1학년때 이혼했는데 벌써 중1 됐어요~간만에 들어와 지난날 글읽으니 감회도새롭고 저때 정말 힘들었었는데.. 댓글하나 한분한분에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그동안 전 딸과 저만위하며 살았습니다~ 부모님께 효도도 많이해서 착한딸소리도 듣고삽니다~딸도 서로의지하며 친구처럼 잘자라줬어요
애비란놈은 머 애넷딸린 돌싱분만나 사는것같구요 양육비갖고 장난치며 명절이나 결혼식장이나 얼굴보일때만 지딸찾길래 걍 꺼지라했습니다~ 양육비 딱 세번받아봤네요ㅋ
역시 찌질이 모지리..넌 진짜 쓰레기라고 애아빠로써도 아웃이라고 시원하게 날려줬습니다 애안보면 양육비안줘도 되냐며ㅡㅡ^ 그대로 스피커폰으로 딸도같이듣게했습니다. 이게 니아빠 실체라고. 초등학교때까진 울딸 상처받을까봐 암말안하고 참았어요 그날 저희둘이 부둥켜안고 펑펑울었습니다 전 딸이짠해서 딸은 양육비주기싫어서 아빠가 자길안찾았던거구나 받아들이면서.
오늘 미즈넷와서 또한가지배워갑니다. 친권포기각서
왜이걸 생각못했는지. 나중에 늙어 찌질이짠질이로 딸앞에나타날수도있는데 이것도 얼른해야겠네요~
저희딸이 최고의복수는 잘사는거랍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도 행복하게삽니다~~

목록 엮인 글쓰기

오늘의 사연다른 글 보기

더보기

주제로 보는 사연

더보기